※2022년 9월 입국 후기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제한이 있는 와중에 일본 나리타 국제 공항에서 대한민국 인천 공항으로 입국한 후기를 남겨봤습니다. 아무래도 입국 관련 검역 규칙이 확확 변하다 보니까 시간에 지나면 상황이 달라질 수 도 있습니다. 나리타 공항 후기 원래는 한국 입국 전에 PCR 검사를 받았어야 했는데, 룰이 조금 바뀌면서 PCR 검사가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PCR이 비용도 비용이지만 입국 날짜에서 역산해서 언제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신경 써야 하는 게 은근히 신경 쓰였는데 덕분에 입국 준비가 조금이나마 수월해졌습니다. 아시아나 항공 오후 1시 시간대로 왕복 6만 엔이었습니다. 아시아나는 제2터미널입니다. 나리타 후기가 아니긴 한데, 아시아나 직원분들 한국어를 무척 잘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