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대학을 나오고 한국 한국 평생교육원을 이용해서 추가 학점을 채우고 학원을 이용하지 않은 사람이 메인 주로 시험을 보려고 하면 어떠한 과정이 필요한지 정리해 보았다 난 아직 1만 겨우 완료하고 2의 완료를 기다리는 입장이라 조금씩 아래 메모를 채워갈 예정이다. 시험도 아직 안 봤는데 왜 이렇게 구구절절 적느냐면 혼자서 아스포티유 준비할 때 한국 블로그들의 덕분에 겨우 어찌어찌 서류를 준비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본격 빚갚는 심정으로 쓰는 블로그... 1. 아스포티유 준비 [in 일본: 이모저모/일본 생활&직장생활 팁] - [학점 은행]해외 대학 졸업자: 학습자 등록, 일본 아포스티유 [학점 은행]해외 대학 졸업자: 학습자 등록, 일본 아포스티유 해외에서 대학을 졸업을 해외 대학 졸업자가 학점 은행..

결국 돌아 돌아 다시 한번 AICPA의 길에 기웃거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로그인한 날짜를 보니 1년 전인 거 보니 나는 1년 주기로 AICPA를 따서 경력세탁을 해보고 싶은 욕구가 일렁이나 보다. [소소한 일상/커리어 & 자격증 & 라이프 고민] - [AICPA도전기]일단 도전을 해보자 [AICPA도전기]일단 도전을 해보자 자극을 받고 싶으면 리쿠르터랑 이야기해보자 커리어면에서 성장이 정체되어있다거나 이직을 해야 하나 업계를 바꾸어서 커리어 체인지를 해야 하나 고민하는 경우, 일단 리쿠르터랑 이야기하 tokyogaemi.tistory.com 워싱턴주에서 요구하는 학점 기준 워싱턴주는 150학점이상인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어여한다. 또한 150학점중에 경영 24학점, 회계 24학점(그중 15학점이 Upper..

자극을 받고 싶으면 리쿠르터랑 이야기해보자 커리어면에서 성장이 정체되어있다거나 이직을 해야 하나 업계를 바꾸어서 커리어 체인지를 해야 하나 고민하는 경우, 일단 리쿠르터랑 이야기하는 것을 추천하는 편이다. 리쿠르터야 내가 몸값을 불려서 이직을 해야 내 연봉의 일정 퍼센트를 Fee로 받을 수 있는 만큼 자기와 함께 이직을 준비하자고 영업을 하는 편이지만, 바로 이직을 할 생각은 없고 천천히 준비를 하고 싶다고 하면 거기에 맞추어서 무엇을 준비해야 좋을지 추천해주는 편이다. 특히 특정 업계 전문 리쿠르터는 그 업계 지식이나 동향을 파악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니 업계를 바꾸고 싶은 경우에는 옮기고 싶은 업계 전문 리쿠르터에게 조언을 듣는 것도 좋다. 나는 리쿠르터에게 일본 부기(簿記) 자격증을 공부하고 있다 했..

회사에 들어가서 적응하느라 지친 신입 사원들, 연이은 나쁜 뉴스에 지친 사람들에게 팩트풀니스를 읽도록 추천하고 싶다. Factfulness 팩트풀니스를 접하기까지 내가 처음으로 입사했을 때, 까마득한 상사와 Q&A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공채 신입사원들이 자유롭게 질문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 누군가 신입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냐고 하자 그 상사는 눈을 빛내며 책을 한 권 추천했다 상사는 신입들의 질문이 마음에 들었는지 이 책이 인생을 바꾸어주었다며 추천을 하였지만 우등생과 거리가 먼 나는 그런 상사의 말을 열심히 듣는 척 고개를 끄덕였지만 그 시간이 끝나자마자 바로 잊어버렸다. 일단 책 제목이 너무 자기 계발서 같은 느낌이 들어서 식상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책 추천을 받고는 나는 그 상사와..

나는 왜 이직을 생각하게 되었는가 벌써 입사한 지 2년이 지났고, 나는 3년차 직장인이 되었다. 스스로 돈을 벌기 시작하게 됬다는게 너무 기특하면서도 기분이 이상하다. 나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앞으로 정년퇴직할 때까지 40년은 더 일해야 한다니. 거기다가 정년퇴직까지 일하는 것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렇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니. 나는 언제까지 무엇을 목표로 일해야 할까. 오늘은 1년차에 바로 다른 직장으로 이직한 다른 후배와 함께 점심을 먹었다. 후배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이직이 하고 싶어졌다. 새로운 것을 경험하는 것이 두려운 나는 웬만한 일이 없는 이상 현실에 안주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후배의 케이스가 좋은 자극제가 된 거 같다. 선례를 따라서 이직하는 것은 가능한가 이번에 이야기..

돈값하는 비싼 쿠션으로 유명한 퍼플쿠션 직구 구매 및 사용 후기 남겨봅니다. 일을 시작하고 갑자기 허리가 아프다던가, 아니면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한다던다 여러 가지 해프닝이 있었는데 재택근무로 설상가상 더 허리가 나빠졌습니다 허리가 아프니까 할 수 있는 게 제한되어있어서 하루하루 낑낑거리고 있었는데, 저와 마찬가지로 앉아서 장시간 근무하는 동생한테서 퍼플 쿠션을 추천받았어요 하지만 바로 사기에는 가격이 꽤 나가기도 하고, 동생이 쓰는 쿠션을 잠깐 빌려 써보고 구매를 결정하기로 했어요. 많이 비싼 쿠션인데 막상 사놓았더니 안 맞으면 큰일이잖아요? 퍼플 쿠션 사용 후기 1일차: 사실 처음 쓸 때는 들은 소문에 비하면 딱히 그렇게 좋은지는 모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6시간 정도 앉아있다가 일어나니 엉덩이가 아프기..

평소에 팔로잉하고 있은 인스타툰 감자가 전시회를 현대 디큐브시티에서 작은 전시회를 하신다길래 다녀왔습니다 일시: 10/15-10/21 장소: 신도림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 지하 1층 고디바 옆 미공개 엽서랑 H.Point회원 인증 시 스티커도 받을 수 있고 시간을 잘 맞추어서 가면 작가님 싸인도 받아올 수 있다길래 감자 인스타툰 팔로잉하는 다른 친구랑 같이 다녀왔어요 *작가님이 언제 계실지는 인스타 스토리로 공지로 알려주시는데, 보통 4-6시에 계십니다 이때 가면 싸인을 받을 수 있어요 줄 서는 동안 마스크 끼라고 알려주는 고구마 4시 반쯤에 갔는데 꽤 줄이 있어서 30분 정도 싸인받으려고 기다렸어요 엽서랑 스티커만 받으실 거면 대기 없이 바로 행사 안내요원한테서 받으실 수 있어요 줄 서는 동안 꾸며진 거..